*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4월 7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br /> <br />먼저 볼 경향신문 기사는 미군 조종사들이 각성제를 먹고 이란 공습을 위한 초장거리 비행에 나선다는 내용인데요. 주요 유럽 국가들이 영공 통과를 제한하거나 금지한 게 배경입니다. 이번 전쟁에서 미군의 주요 출격기지로 쓰이는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에서 이란으로 직항하면 왕복 10시간 반. 하지만 유럽 국가들이 영공 통과를 제한함에 따라 우회 항로는 약 18시간으로 8시간이나 더 걸립니다. 특히 공중급유를 여러 차례 해야 해서 조종사들의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고미국 본토에서 출격하는 전략폭격기의 경우 장거리 작전 부담이 더 늘어납니다. 이런 배경에서 조종사들에게 각성제가 지급되고 있는 거죠. 지난달 발생한 급유기 충돌사고도 과도한 작전 밀도와 승무원 피로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미군 지휘부 내부에서도 현 상황에 대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합니다. <br /> <br />이어서 볼 중앙일보 기사는 당장 내일부터 시행되는 공영주차장 5부제를 다뤘습니다. 아직도 명확한 기준이 없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전국 공영주차장 약 3만 개소에서 차량 5부제가 시행됩니다. 수요일인 내일은 차량 번호 끝자리가 3, 8번인 차량이 공영주차장에 못 들어갑니다. 기후부는 전통시장, 관광지, 주차 혼잡 지역 등은 예외로 둘 수 있다며 지자체가 선정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행을 이틀 앞둔 어제까지도 대다수 지자체가 예외 적용 주차장을 공지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예외의 대상이 되는 '생계형 차량'의 기준은 뭔지 모호하다는 시민 불만이 나오고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발달한 대도시 중심 정책이란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부제로 강화되는 공공기관엔 직원들의 예외 적용 신청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시민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예외 대상과 그 기준을 더 촘촘히 세울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br /> <br />다음으로 볼 한겨레신문 기사는 힘 빠진 원화 이야기입니다. 원화의 실질 구매력 가치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매월 실질실효환율을 발표하는데쉽게 말하면 각국 통화의 구매력 가치와 그 나라 상품의 종합적인 가격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지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707012275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